2023년 12월 18일 보도자료

식물성 푸드의 시작

올가니카, ‘올라 프로틴S 고구마’ 출시

- 100세까지 살기 : 블루존의 비밀, 오키나와의 자색고구마

- 100% 식물성 단백질 13g, 한 포에 99kcal로 부담 없이 균형 있는 한끼 식사를 즐기세요

[사진] 올가니카 올라 프로틴S 고구마

식물성 혁신푸드 기업 올가니카(ORGANICA)가 100% 식물성 프로틴 파우더 ‘올라 프로틴S 고구마’를 출시했다. 

2030여성을 공략하는 Health & Beauty 콘셉트의 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였다.

2005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작가 댄 뷰트너는 유독 장수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을 블루존(Blue Zone)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 블루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보통 90대까지 살고, 심지어 100세를 넘기기도 하지만 노화로 인한 질병을 거의 앓지 않았다. 

뷰트너가 선정한 블루존은 일본 오키나와, 그리스 이카리아섬, 이탈리아 사르데냐, 캘리포니아 로마린다, 코스타리카 니코야반도 5곳이다. 

그 중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대표적 구황작물 중의 하나인 자색고구마를 즐겨 먹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올가니카 올라 프로틴S 고구마’는 이 점을 착안하여, 

고소한 자색 고구마와 부드러운 단호박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쉐이크 형태로 설계되었다. 

한 포(36g)에 99kca로 식물성 단백질 13g과 식이섬유 6.7g, 비타민과 미네랄 11종을 모두 섭취할 수 있고, 

당류 2g 미만으로 깔끔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프로틴 파우더 제품으로, 

물 120ml에 제품 한 포를 타서 맛있고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가벼운 영양 식사 대용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하다. 식물성 프로틴(단백질)은 포만감을 주면서도 동물성 프로틴에 비해 천천히 지속적으로 흡수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올가니카 올라 프로틴S 고구마’는 분리대두단백, 완두단백, 귀리단백의 조합을 통해 단백질 특유의 비릿한 맛을 잡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올가니카는 23년 하반기부터 뉴트리션 브랜드 ‘올라(OLA)’의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올가니카는 국내 최초 100% 식물성 프로틴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올가니카 올라 스포츠 프로틴’라인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올라 식물성 프로틴’라인을 통해 처음 식물성 프로틴을 접하는 분들에게도 대중적인 맛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가니카(ORGANICA) | https://www.organica.kr

올가니카는 2013년 “건강과 환경을 위한 식품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사명 아래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식물성 혁신푸드 기업이다. 

식물성, 기능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은 대체육과 간편식, 프로틴과 건강기능식품, 스낵과 음료 등을 생산, 스타벅스, 커피빈, 코스트코, 암웨이, 이마트, 세븐일레븐, 삼성전자 등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