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즈 쥬스 인텐스 프로그램 후기 2016.07.15

 

3일째 되는 날 후기 작성합니다. 0. 결론 만족입니다. 근래 식습관이 엉망이 돼서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김밥이나 주전부리로 때우고 저녁만 되면 꼭 자기전에 몬가 군것질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올가니카 덕분에 오랜만에 몸에 좋은 음식을 시간 맞춰 먹을 수 있었습니다. 커피도 3일째 안마시고 있어요. 굉장히 뿌듯 합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가 포기하지 않게 많이 도와준 것 같아요ㅎ (다만, 그린파워는 정말 못마시겠더라구요ㅠㅡㅠ조금 맛있게 안될까요ㅠ) 1. 첫째날 두려웠습니다. 하루에 음료 6병으로 견딜 수 있을지,,, 두번째 핑크토닉 마실때 까지는 견딜만 했지만 그린파워 가 입맛에 안맞는걸 느끼는 순간부터 힘들어지더라구요. 그 뒤에 레몬러쉬랑 루튼하트로 입맛과 허기를 달랬지만 저녁시간이 되니까 왠지 모르게 저녁을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허기가 지고 식욕이 무지막지하게ㅠㅡㅠ 참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10시에 아보카나 절반을 마시고 취침했습니다. 물론 새벽에 수없이 깼습니다. 2. 둘째날 남들은 붓기가 빠졌다 배변효과를 봤다 그러는데 하루가 지난 저는 아무런 효과도 없었어요ㅠ오히려 아침에는 잠을 설쳐서 그런지 얼굴도 붓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맛있는 그린소울을 마시고 30분정도 산책을 했습니다. 차례로 시간을 맞춰 마셨는데 그린파워는 도저히 못먹겠어서 반만 마셨어요. 그리고 나서 오후부터 배변효과를 느꼈습니다. 저녁에 루트하트를 마시고 여지없이 밀려오는 공복감에 안되겠다 싶에 캐슈넛 몇알을 집어 먹었더니 허기가 가시면서 첫날보다 수월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전날 남은 아보카나 반병을 9시 반쯤 마시고 포만감을 느끼며 꿈나라로ㅎ 3. 셋째날 아침에 굉장히 개운했어요. 배고픈것도 훨씬 덜 느껴지구요. 그런데 오늘은 그린파워 마실 자신이 없어서 자체적으로 2시간씩 미루고 그린파워 대신 핑크토닉을 마셨습니다.ㅋ 지금은 루트하트 대신 아보카나를 마시고 있어요 ,, 너무 배가 고파서ㅋ 하지만 첫째날 둘째날보다 식욕은 많이 없어져서 배고픔도 참을만은 합니다. 4. 마무리 다음번엔 리셋데이도 해보고 싶네요. 클렌즈주스도 주기적으로 하면 몸에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원래 후기같은거 잘 안쓰는데 인텐스 3일 프로그램의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뿌듯한 마음에 글을 납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