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데이 2016.06.18

 

이번주 목,금,토 리셋데이 체험했어요. 우선 배달은 잘 받긴했는데 도대체 언제 오셨는지 모르게 문앞에 조용히 두고 가셨더라구요. 갖다놓고 문자라도 올줄알았는데 살짝 당황^^; 근데 배달은 깔끔했어요. 스트로폼 박스에 딱 들어가서 배달이라기 보단 금방 누군가 전해준 느낌이라 좋았네요. 마치고나니 전체적인 느낌은 힘들다...에요..ㅎㅎ 사실 전 원래 고기는 안 먹어서 쉬울줄 알고 시작했는데 곡기를 끊는게 어렵네요. 빵과 밥이 먹고 싶어 힘들었어요...ㅠㅠ 특히 둘째날은 거의 포기할뻔... 세 끼 모두 양은 꽤 많은 편인데 전체적인 음식이 좀 뻑뻑한 느낌이에요. 특히 음식마다 안에 들어있는 드레싱 or 소스가 전체적으로 모자라는 느낌이 강했네요. 마지막으로 아침메뉴가 3일내 동일하다는게 좀 그랬네요. 주스도 너무 그린만 먹으니 으윽... 그래도 적지않은 금액이 수긍이 갈 정도로 재료는 모두 좋았고 누군가 준비해둔 끼니가 있으니 배고플때 금방먹을수 있는 몸에 안좋은 음식으로부터 유혹이 없어져 좋았어요. 매일 화장실 1~2번씩 가는건 기본이고 그 덕분인지^^; 배 쏙 들어가고 3일간 2kg줄었네요.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