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쉬 타임♡ 2016.06.05
요새 술 마실 기회도 많고 별로 한 것도 없이 몸이 찌뿌둥 피곤하길래 내몸을 해독해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껴 찾아보다 알게 된 올가니카 클렌즈 주스!


밥심으로 일하는 제가 밥대신 주스만 6병 마신다는게 조금 걱정되기는 했지만 3일 못하겠냐며 반신반의 하고 시작했습니다 ^^
전날 아침 점심은 평소의 3분의 2정도로 먹고 저녁은 가볍게 샐러드를 먹어준 뒤 다음 날 부터 시작했습니다.
주스에 함께 온 팜플렛에 나온 순서대로 주스를 마셔주었구요, 대신 체력소모가 많은 직업이라 열량이 높은 아보카나를 오후 1시에 먹는걸로 했습니다.


원래 하루에 물을 한모금도 안먹을때도 있을정도로 액체섭취를 꺼리는 저라서ㅋㅋㅋ하루 6병은 조금 힘들더라구요..그래서 하루 5병 + 견과류 조금 + 방울토마토 한주먹 이렇게 먹었습니다.


첫날은 배는 부른데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견과류를 조금 많이 먹었고요..ㅋㅋ 둘째날이 저에겐 고비였어요 머리가 핑돌고 어지럽더라구요 ㅜㅜ 몸에 힘도 쭉빠지고.. 그냥 밥먹을까 고민도 잠깐했었는데 비싼주스 사서 제대로 해보자 싶어 마음을 다잡고 둘째날을 넘겼어요!
셋째날이 되니 거짓말처럼 몸이 가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니 이젠 주스만 먹고도 지낼수있을것만 같더라구요ㅋㅋ


다이어트 목적으로 먹은 건 아니지만 클렌즈3일 + 전후로 보식기간 2일 이렇게 5일만에 3키로가 빠지고 허리도 1인치 줄었어용♡ ㅋㅋ
제 몸에 독소가 많았나봐요...☆


이젠 월 초마다 클렌즈 데이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할 생각이에요 ^^
아까전에 씨유갔는데 190ml 의 앙증맞은 저스트주스 3종이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이젠 항상 마시던 커피를 끊고 저스트주스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제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올가니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