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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디톡스 그린 수프
추운 겨울엔 움직임이 부족해 몸속에 독소가 쌓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녹색 가득한 채소 수프를 먹는 것은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디톡스 그린 수프 [사진=이경섭]

오늘은 자연의 싱그러움을 듬뿍 머금은 푸른 식재료를 활용해 ‘디톡스 수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해독작용에 도움이 되는 브로콜리, 시금치, 주키니 호박을 주 재료로 활용했습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이기도 한 브로콜리는 항산화 효과를 하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더불어 항암효과, 면역력 증가에도 효과적이지요. 100g당 28kcal의 낮은 칼로리 역시 다이어터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시금치 역시 노폐물 배출과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저열량 식품입니다. 

또한 이전 비건키친에서 파스타 재료였던 주키니 호박도 활용했는데요. 주키니 호박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붓기를 빼줘서 건강한 체중감량을 원하는 다이어터들의 단골 식재료입니다.

‘디톡스 그린 수프’. 첫 맛은 다소 강하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입 먹고 난 후엔 왠지 모를 든든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 몸이 원하는 건강함은 무엇일까요? 이번 겨울, 혀가 원하는 달콤한 음식의 유혹에 빠지는 것보다는 디톡스 그린 수프와 함께 몸속 깊은 곳에서 원하는 건강함의 메아리에 응답해 보세요.

 
디톡스 그린 수프 재료 [사진=이경섭]

<재료>
브로콜리 1컵
시금치 1컵
주키니 호박 1컵
민트 ¼컵
소금 ½티스푼
후추 ½티스푼
허브 ½티스푼

<만드는 법>
1. 브로콜리와 주키니 호박을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칩니다.
2. 모든 재료를 블랜더에 넣어줍니다. 단 소금, 후추, 허브는 자신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셔도 됩니다.
3. 2~3분 정도 곱게 갈아줍니다.
4. 접시에 넣고 가벼운 데코레이션 후 건강하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