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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스타벅스가 최고 프리미엄 매장서 선보인 신규 푸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 20일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더 종로’ 매장서 푸드3종 출시
- 인기리에 판매중인 ‘잇밸런스푸드 5종’과 함께 8종 라인업 갖춰 
-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건강식’ 메뉴로 구성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한 스타벅스 ‘더 종로점’에서 올가니카의 신규 푸드 3종이 선보여졌다. ‘더 종로점’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모아 놓은 매장으로, 20일 오픈 전부터 관심이 쏠렸던 곳이다. ‘더 종로점’은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매장답게 푸드 영역에서도 프리미엄 건강식인 ‘잇밸런스푸드’ 신규 3종을 출시하는 등 다른 매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보였다.  
19일 오후에 찾은 ‘더 종로점’은 다른 매장과 비교해 규모와 인테리어가 차별화됐다. 서울 종로구 51종로타워에 위치한 이 매장은 총 332평(1층 52평, 2층 280평)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면적이다. 바의 길이 25m의 그랜드바 존(zone)을 비롯해 다이닝 존과 라운지 존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다이닝 존’은 다양한 푸드를 직접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더 종로점’ 특화 푸드 10종을 포함해 총 60여종의 다양한 푸드가 제공됐다.
특히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올가니카가 공동개발한 ‘잇밸런스푸드‘ 신규 3종은 지난 11월 선보여진 5종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최근들어 식품개발 사업을 확장하며 신메뉴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 종로점’은 스타벅스가 그동안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최고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오픈한 곳이므로 여기서만 새롭게 출시된 푸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잇밸런스푸드 신규 3종은 ‘이탈리안 미트볼 파스타’ , ‘구운새우와 바질페스토’ , ‘치킨오트와 고구마 웜샐러드’다. 레스토랑에서나 볼수 있던 특별한 메뉴를 카페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도록 하자는 차원에서 갖춰졌다. 또한 식재료나 소스 구성에서도 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유행에 민감하고 새로운 맛을 선호하는 젊은세대를 겨냥했다. 주문 후 바로 가지고 갈수 있도록 조리된 음식이 용기에 담겨져 있는 ‘그랩앤고(grab-and-go)’ 스타일이다. 매장에서 먹기를 원하면 데워준다. 
 
‘이탈리안 미트볼 파스타’(열량 562㎉ㆍ6600원)는 콘킬리에(속이 빈 소라껍데기 모양)와 소고기 미트볼에 이탈리아 식의 토마토소스를 얹은 파스타다. 재밌는 모양의 콘킬리에는 미각과 식감을 만족시켰으며, 새콤한 토마토소스에 데친 시금치는 오묘하게 맛이 어우러졌다. 
‘구운새우와 바질페스토’(558㎉ㆍ6600원)는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바질 페스토로 맛을 냈다. 브로콜리와 펜네(원통형의 파스타)에 향긋한 바질향이 감돌았다.
‘치킨오트와 고구마 웜샐러드’(721㎉lㆍ6200원)은 닭가슴살과 부드러운 고구마, 쫄깃한 오트, 파프리카가 담겨있어 균형잡힌 영양성분뿐 아니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수 있었다. 특히 이국적인 맛이 느껴지는 따뜻한 곡물샐러드는 최신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올가니카 프레시푸드를 총괄하는 양영란 상무는 “스타벅스와 올가니카가 공동으로 개발한 잇밸런스 8종은 간편식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올가니카와 스타벅스의 건강한 ‘잇밸런스’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