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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쟈뎅-올가니카 손잡고 스페셜티 콜드브루 ‘쟈뎅 그랑브루’ 출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국내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과 내추럴푸드 기업인 ‘올가니카’가 손잡고 전통 워터드립 방식으로 추출 후 단 한번의 열처리 없이 리얼 콜드브루의 맛을 살린 ‘쟈뎅 그랑브루<사진>’를 출시했다.

 

 

‘쟈뎅 그랑브루’는 차갑게 내린 콜드브루 커피에 최첨단 초고압 살균 공정을 도입해 가열에 의한 맛 변화 없이 정통 콜드브루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신제품 ‘쟈뎅 그랑브루’는 쟈뎅의 커피마스터가 엄선한 프리미엄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원두인 아리차(Aricha)와 코체레(Kochere)를 최적의 비율로 로스팅 및 블렌딩했다. 에티오피아 원두는 산미와 풍미의 밸런스가 뛰어나 화사한 꽃 향기와 밀크 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단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입안을 가득 채우는 묵직한 바디감이 탁월해 블랙 커피로 마실 때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쟈뎅 그랑브루’는 약 8시간 동안 천천히 커피를 추출해 콜드브루 본연의 숙성된 듯한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정통 워터드립 방식을 적용해 달콤한 맛, 깔끔한 향미와 청량감을 살렸다. 특히 최첨단 초고압 살균 설비 시설을 갖춘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와 협업해 열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5000기압의 초고압으로 살균하는 HPP(High-Pressure Processing) 공정을 적용해 스페셜티 원두의 맛과 향을 끝까지 유지시킨 것이 특징이다. 초고압 기술은 높은 기압으로 미생물을 사멸시켜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제품의 맛과 향, 영양성분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첨단가공기술이다.

 

이 제품은 RTD(Ready To Drink)커피로 출시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커피 음료로 응용할 수 있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쟈뎅 만의 30년 커피 기술력을 담아 정통 콜드브루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원두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살균을 위해 열처리를 해야 했던 기존 RTD 콜드브루 제품과 달리 초고압 살균을 적용해 열처리로 인한 맛 변화 없이 차별화된 깊은 콜드브루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