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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헤럴드경제]“샐러드만 먹는데 살이 안빠져요”…클렌즈 샐러드로 바꿀 때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출시
-유제품, 글루텐 프리 지향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하루 한끼만 먹는데 살이 안빠져요” “샐러드만 먹는데 살이 쪄요” 

살빼기를 선언했지만, 너무나 ‘한결같은’ 비주얼을 이어가는 다이어터들의 푸념이다. 정말 한 끼만 먹었는데, 샐러드만 먹었는데도 살이 안빠졌을까?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대체 그걸 어떻게 얼마나 먹는 지 체크해봐야할 필요가 있다.

 

▶샐러드라고 다같은 샐러드가 아니다= 밥 한끼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백미에 마블링이 예술인 쇠고기, 짭쪼름한 젓갈에 김치까지…. 이렇게 먹으면 살이 빠질 리 없다. 현미밥에 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조리법, 저염식단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샐러드도 마찬가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먹는 샐러드에는 치즈덩어리와 베이컨, 기름기 많은 크루통이 들어간다. 여기에 고소함을 살려주는 랜치드레싱이나 허니머스타드까지 드레싱을 뿌리면, 샐러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그저 ‘맛있고 살찌는 한끼’로 변신한다.

이건 진정한 샐러드가 아니다. 이는 ‘약간의 채소를 곁들인 소금과 지방’일 뿐. 양상추는 지방을 운반하는 수단이 될 뿐이다.

보다 착한 샐러드는 없을까. 최근 프리미엄 친환경 푸드기업 올가니카의 클렌즈 샐러드가 눈에 띈다.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는 그동안의 샐러드와는 다르다. 일단 유제품, 글루텐 프리를 지향한다. 먹는 것 자체로 소화에 부담 없으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샐러드를 만드는 데 차별화를 두는 것을 중점을 뒀다. 렌틸이나 퀴노아도 조리하지만 찌는 것 빼고는 별도의 과정을 넣지 않았다.

가장 건강한 식재를 쓰는데도 신경을 썼다. 녹색채소도 단순히 양상추 만이 아닌 비타민과 영양을 고려해 골라 넣었다. 드레싱도 신 맛에는 라임이나 레몬즙을, 단 맛에는 꿀을 이용했다. 슈퍼푸드와 녹색채소와 가장 어울릴만한 드레싱을 사용해서 채소만 섭취해서 생길 수 있는 맛의 부족함, 포만감을 동시에 잡았다.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퀴노아&치킨 샐러드 107kcal/5,500원 

-식물성 단백질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퀴노아와 시금치, 적근대, 치커리를 주재료로 구운 치킨을 더했다.

여기 영양이 풍부한 아마씨를 토핑, 미소레몬 드레싱으로 상큼함을 살렸다.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렌틸&단호박 샐러드 114kcal/5,500원

-렌틸콩과 구운호박, 당근 등과 함께 시금치, 적근대, 치커리, 비트어린잎이 들어간다.  
허니 시트러스 드레싱을 더해서 달콤하면서 산뜻한 맛이 있다. 섬유질과 비타민이 가득하다.

 

 

 

▶클렌즈 열풍 시즌 2, ‘클렌즈 샐러드’= 최근 1~2년 새 가장 트렌디한 음료는 클렌즈 주스였다.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기능은 물론이고 ‘힙스터’라는 이미지까지 덧입혀져 연예인들과 젊은 여성들 사이에 가장 혁신적인 식문화로 자리 잡았다. 클렌즈 샐러드는 클렌즈 주스의 바톤을 이어 받을 조짐이다.

클렌즈 샐러드는 해독 작용이 뛰어난 신선한 녹색채소와 영양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소화기간에 휴식을 주면서 150Kcal 미만의 식물성 영양소로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클렌즈 샐러드를 개발한 가니카의 총괄셰프이자 생식ㆍ채식 전문가인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ㆍ40) 는 클렌즈 샐러드를 “주스 등으로 대표되는 디톡스의 먹는(edible)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비건(veganㆍ완전채식)들이 디톡스 샐러드라는 개념으로 자주 즐기는 샐러드를 응용, 클렌즈 샐러드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샐러드를 만들어냈다.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케일&아보카도 샐러드 125kal/6,800원

아보카도와 케일이 소화작용을 돕고 섬유질이 풍부해

사실상 '마이너스 칼로리’라고 불릴만큼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퀴노아&머쉬룸 샐러드 121kcal/6,800원

-식물성 단백질로 꽉 차 있는 샐러드다.

버섯에 파프리카도 더해 색감에도 신경을 썼다.

 

크리스틴 조는 “미국에서 디톡스 샐러드는 생식과 채식 다이어트의 일부분이다. 디톡스 샐러드라는 이름은 너무 어렵고 심각하게 들려서 클렌즈 샐러드로 이름을 바꿨다. 비건이나 로푸드를 즐기는 이들은 이런 형태의 샐러드로 지속적으로 몸에 영양을 주면서 몸의 독소를 배출시킨다. 그것이 클렌즈 샐러드의 핵심이다. 올가니카가 소개하는 클렌즈 샐러드에는 레몬이나 사과, 카옌, 퀴노아와 렌틸, 그리고 견과나 베리류 등 첨가된 모든 재로 하나하나에 영양적 가치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렌즈 샐러드는 26일부터 전국 80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 스타벅스는 출시를 기념해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클렌즈 샐러드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톨사이즈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j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