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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리얼푸드]로푸드 맛에 몰린 사람들 “신선했어요”

-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의 레시피 시연회, 참석자들 이구동성

-올가니카, 10일부터 1주일동안 신세계백 본점서 팔레오페스티벌 진행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는 1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생식(로푸드) 및 채식 전문가인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와 함께 슈퍼푸드, 야채를 넣은 ‘클렌즈샐러드’ 시연회를 진행했다.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한 바 있는 크리스틴 조는 최근 올가니카의 제품 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돼 다양한 생식 레시피와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 크리스틴 조는 퀴노아, 아보카도, 당근, 각종 허브와 함께 레몬 미소 드레싱을 곁들이는 퀴노아보울 샐러드와 넓은 케일 잎에 아보카도 등을 넣어 만든 케일아보카도랩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퀴노아보울은 크리스틴 조가 올가니카에서 처음 만든 샐러드로, 그는 “가장 클래식한 로푸드 레시피”라고 소개했다. 전형적인 샐러드에서 벗어나 샌드위치와 닮은 ‘케일아보카도랩’ 역시 로푸드 식단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틴 조의 레시피 시연이 진행되는 동안, 신선한 야채만으로 근사한 접시를 만드는 이색적인 풍경에 몰려온 사람들로 시연회장은 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붐볐다. 식단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며 꼼꼼히 기록하거나 휴대폰 카메라에 담아 저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날 선보인 샐러드들은 시연회 참가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소형플라스틱용기에 소량씩 담아 제공됐다. 조리되지 않은 날 것을 먹는다는 생소함에도 불구, 크리스틴 조가 선보인 샐러드에 대해 참가자들은 ‘생각보다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며 입을 모았다.

시연회에 참석한 김현아(여ㆍ33) 씨는 “하드한(먹기 어려운) 비건 샐러드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거부감이 들거나 그렇지 않았다. 고기를 좋아하는데도 맛있었다”며 “샐러드를 좀더 먹기 편한 랩스타일로 말아서 먹는다는 것도 특이했다”고 말했다. 

 

 

약 20분간 진행된 시연회를 마치며 크리스틴 조는 로푸드 식단은 심신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로푸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 있고 때로는 난해할 수 있다”며 “동물성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던 예전의 식단을 모두 버리고 식물성 식단을 기반으로한 식습관을 적용함으로써 몸을 새로운 방식으로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올가니카는 10일을 시작으로, 1주일동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되는 팔레오페스티벌을 통해 퀴노아와 아보카도 등 슈퍼푸드와 신선한 야채를 넣은 ‘클렌즈샐러드’를 선착순 200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