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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리얼푸드]헤럴드, WWF-Korea와 후원 파트너십 체결

-‘한국 생태발자국 보고서’ 발간 및 다양한 생태계,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
-계열사 올가니카도 2017년까지 WWF-Korea 친환경 식품 기준 준수 합의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전세계 100여개 네트워크와 600여만명의 후원자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보전기구 WWF(세계자연기금)의 한국본부 WWF-Korea와 미디어를 넘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해 온 헤럴드가 손을 잡았다.

헤럴드(회장 홍정욱)는 2일 국내 미디어 기업 최초로 WWF-Korea(공동이사장 장 폴 패덱)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국 생태발자국 보고서’ 프로젝트 후원을 비롯, 환경 보전 인식 제고와 친환경 식품 확산 등 WWF-Korea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헤럴드는 우선 WWF-Korea가 최초로 발간하는 ‘한국 생태발자국 보고서(Korea Ecological Footprint Project)’의 제작 비용 3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생태발자국’이란 사람이 사는 동안 자연에 남긴 영향을 토지의 면적으로 환산한 수치. 면적이 클수록 지구에 해를 많이 끼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인간이 자연에 남긴 피해 지수로 통용된다. WWF-Korea는 헤럴드의 후원 아래 한국의 생태발자국을 측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환경 친화적인 정책으로 노력 중인 국내외 도시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헤럴드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의 온ㆍ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멸종위기종 보존 등 WWF-Korea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의식 제고에 관한 만화 제작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헤럴드의 계열사이자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인 올가니카 또한 생태계의 유지 및 보존에 기여하는 친환경 식품의 사례를 소개하는 ‘지속 가능 식품(Sustainable Food) 보고서’ 발간을 지원하는 동시에, 오는 2017년까지 올가니카의 모든 제품이 WWF-Korea의 친환경 식품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장 폴 패덱 WWF-Korea 이사장은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는 기업이 세계 경제의 큰 원동력이며 시장을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끌어갈 힘을 가지고 있음을 믿기에 헤럴드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며 “보다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촉진시키기 위한 NGO와 민간부문 간의 협력을 보여주는 헤럴드와의 협력관계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정욱 헤럴드ㆍ올가니카 회장은 “헤럴드와 올가니카의 핵심가치는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라고 밝히고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온 WWF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기업의 영혼은 이익이 아닌 가치에 있다는 믿음으로 WWF-Korea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럴드=1953년 설립된 헤럴드는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등의 특화 언론과 영어마을 등 전문화된 교육 사업을 통해 독창적인 언론지식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2013년 창사 60주년을 맞아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의 핵심가치 아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와 친환경 소재 기업 헤럴드에코켐을 설립했다. 2005년 이래 10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가니카=‘건강한 삶의 답은 자연에 있다’는 믿음 아래 2013년 설립된 올가니카는 친환경, 건강식, 자연식 식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이다. ‘시즌투시즌’의 브랜드로 친환경 쌀과 잡곡, 세계 각지의 슈퍼푸드, 다양한 내추럴스낵을 제공하며, ‘저스트주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클렌즈 및 친환경 주스를 생산한다.

WWF=WWF(세계자연기금)는 전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세계 최대의 비영리 환경보전단체이며, 전세계 100개국에 600만명의 회원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계자연기금은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고, 재생 가능한 천연 자원들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하며, 환경오염 및 낭비적 소비 절감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지구의 자연환경 악화를 멈추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10년간 환경 보전 활동을 해왔으며, 2014년 공식적으로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가 설립됐다.